
아프가니스탄 여자배구 대표팀이 30일 중국 항저우사범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예선 D조 카자흐스탄과 경기 전 서로 손을 맞잡은 채 대기하고 있다. 항저우/윤운식 선임기자 yws@hani.co.kr

아프가니스탄 여자배구 대표팀 아미리 모하데세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. 항저우/윤운식 선임기자 yws@hani.co.kr

카자흐스탄 여자배구 대표팀 니키티나 타티아나의 스파이크 공격을 아프간 선수들이 바라만 보고 있다. 항저우/윤운식 선임기자 yws@hani.co.kr

아프가니스탄 여자배구 대표팀 하사니 하리마가 때린 스파이크가 네트에 꽂히고 있다. 항저우/윤운식 선임기자 yws@hani.co.kr